세월 참 빨라요 2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유치원에 다니는 두 아들을 데리고 아빠랑
도서전에 갔었더랍니다 우리집의 연례행사예요
아이들을 아빠에게 맡겨놓고 몰래 재능교육주최
시낭송대회에 도전했어요 서정윤님의 홀로서기중에서
소망의 시로 본선에서 동상을 수상했어요
외울수가 없어서 책을 보고 낭송했더랍니다
이번에는 평소에 좋아하는 조병화님의 시중에서
엄성에서 낭송을 해볼까하는데 잘 될까 모르겠어요
가벼운 흥분과 설레임으로 온통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시낭송 계속 할까봐요 시낭송할수있는 나이
아직은 행복해요
아직은 목소리는 10대라고들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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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작하라.
김정신
2009.05.06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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