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카네이션이 흐드러지는 오늘... 그래도 가슴에 달고 다니시는 어르신들을 찾을수가 없던데요..
세월이 어느새 간편한 화분, 바구니로 변했어요..
저두 두장의 이쁜 엽서를 받았어요.. 1학년 3학년의 두꼬맹이에게 열심히 종이접기하고 각종 스티커와 하트그림으로 장식한 엽서...
행복하고 가슴따뜻해지는 오늘이었답니다.
양가 어른들께는 미리 다녀오고 전화만 들였어요...그래도 시골이라 노인잔치며 행사가 짱짱해서 하루종일 잘먹고 잘놀았다며 즐거워하시는 목소리였어요..
내내 건강하시고 맛있는것, 좋은것도 사입고 사드시면 좀 편이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쫒아다니느라 바뻤던 오늘 바깥날씨가 오늘도 장난이 아니던데요... 덥더라구요.. 그래도 살랑살랑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행복해지는 오늘이었어요..
따뜻한 저녁되시구...이쁜 음악 고맙습니다..
꿈음에 처음 사연올릴때 퀼트하면서 친정엄마를 생각하는 사연 읽어주시며 틀어주셨던 음악이 듣고싶네요..
장미 -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시작되는 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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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씨 오늘도 더웠죠...
송은숙
2009.05.08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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