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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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아버님 감사합니다.
구미화
2009.05.08
조회 34
군산에 계신 시부모님을 생각하면 왜그리도 가슴이 뭉클해지는지 모릅니다. 시부모님이지만 친정 부모님못지 않은 사랑을 제게 주었습니다.
그 사랑에 저는 해드린게 너무나 없습니다.죄송할 맘뿐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전화한통화로 죄송함을 전했지만 맘은 너무나 무겁습니다.부모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그 많은 사랑.. 너무나 크고 감사합니다..가슴에 담아두었다가 저희 아이들에게 그대로 물려주겠습니다.문득 생각이 납니다.
길을 걸으면서 우연히 아버님의 손을 잡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왜그리도 손이 딱딱했는지..살그머니 보았더니 갈래갈래 갈라진 손을 잡고 있는데 그동안 고생하고 살아오신 걸.. 간접적으로 잠시 느껴보았습니다.. 지금도 아버님 손을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아려옵니다.
표현하지 못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며느리이지만.언제나 어머님 아버님을 마니마니 감사하게 생각하고,부모님께서 주신 그사랑 영원히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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