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오랜만에 제가 졸업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가서
딸과 함께 놀다 왔습니다.
지금은 옆 동네로 이사를 가서
제가 졸업한 초등학교에 제 딸이 입학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20-30년전에 제가 뛰어 놀았던 그 운동장에서
제 딸아이가 신나게 뛰어 노는 것을 보니
감회라는 것이 정말 새롭더군요^^
아직도 교문 옆의 은행나무는 그대로이고...
초등학교 다닐때는 그렇게 넓어보이던 학교 운동장이
이제는 왜 이리 좁아 보이는 지....
그래도 제 딸아이에게는 무척이나 넓은 운동장으로
보일 겁니다^^
오랜만에 학교 운동장에 서 보니
선생님도 생각나고
동네 친구들도 생각나더군요^^
신청곡]
유년시절의 기행 - 아낌없이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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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의 기행
조현웅
2009.05.11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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