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허윤희님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자는데 오늘은 비도 주룩주룩 내리고..고민도 많고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 올렸습니다^^*
저는 지방의 대학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요즘 엄마 아빠께서 우울해하시는데 옆에서 힘도 못되어드리고
괜한 투정만 부리는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해요.
저만 웃고, 행복해하는게 이렇게 미안한 건지 몰랐어요.
제가 집에 가면 웃는 모습만 보여주시는데 속은 까맣게 타버리신 것
처럼 검은 한숨만 내뿜으십니다.
집에서 다시 학교로 올 때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와요..ㅠㅠ
이번 주말에 집으로 돌아가면 엄마 아빠께 효도 좀 해드려야겠어요^^*
취업도 얼마 안남았는데..
공부도 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큰 웃음이 되는 딸이 되겠습니다
신청곡은 엄마께서 좋아하시는 임재범의 '너를 위해' 입니다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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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행복해하는것이란..
고안나
2009.05.12
조회 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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