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다가 무작정 걷고 싶다는 생각에 버스에서 내려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백사실계곡까지 산책을 했답니다.
새하얗게 핀 아카시아 향 때문인지 얼굴가득 물결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지요. 백사실계곡에 흘러내리는 물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보았어요. 사람에게 오감이 없다면
과연 행복이, 즐거움이 존재할 수 있을 까 하고......,
계절의 여왕인 5월입니다. 때이름 여름이라고 탓하기
보다는 약간은 늦은 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청곡 신형원의 - '커피향이 가득한 거리'신청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5월이라는 거리에서
이충신
2009.05.14
조회 3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