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오빠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
작년 12월에 사랑을 시작해
지난 화이트 데이 전날에 꼭 100일을 맞은 오빠와 저는
우연히 한 학원 클래스에서 만나 알게 되었고,
같은 동네 사람이라는 인연으로 '연인'이 된 사이랍니다.
종종 주말이든 평일이든 저녁에 만나면
조용히 드라이브를 자주 하는 편인데,
오빠가 꿈음을 즐겨 들어 저도 라디오의 맛(?)을 조금 알게 되었어요.
한 동네 살다보니 같이 출퇴근하기도 하고,
평일에도 자주 만나곤 했는데,
최근 일이 많아 야근이 잦아지면서
이번 주에는 얼굴 한 번 못 봤네요..
오늘이 오빠 34번째 생일인데,
미처 선물도 준비 못하고,
지속된 야근으로 몸도 조금 아파,
시간도 같이 많이 못 보내게 되었어요.
항상 배려해 주고,
내 옆에서 나를 보듬어 주고 싶어 하는,
우리 멋지고 듬직한 오빠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해 주고 싶은데...
꿈음이 도와주시길 부탁 드려도 될까요..?
오빠 이름은 최성용(34)이구요,
오빠의 연이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구 전해주세요...^ ^
신청곡은 오빠가 좋아하는
에코(eco)의 행복한 나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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