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퇴근 하는 날이면 남편 차를 타고 오곤 했는데요. 그때마다 듣게 되는 꿈음 입니다. 남편 때문에 처음 알게 됐네요. 윤희씨가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즐겨 듣더라고요.
남편이 이번 돌아오는 토요일, 주일에 자격증 시험을 봅니다.
회사 다니랴, 주말에는 수업 듣고 저녁에는 공부 하느라 지쳐 있는 남편에게 사연 보내요. 오래만에 남편에게 글을 쓰네요
지금도 집앞 독서실에 갔어요. 공부할때 꿈음은 챙겨 듣더라구요.
아침도 잘 챙겨 주지 못하고 돌쟁이 아들 키우고, 뱃속 아가 키우느라
툴툴 대던 아내에게 싫은 소리 못한 남편이에요.
자기야~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거고, 남은 시간 열공해.
그리고 항상 건강해야 하고 사랑해...
남편이 힘낼수 있는 음악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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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힘을 주고 싶네요.
양희정
2009.05.17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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