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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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길..돌아보는 시간에 잠시 흔적을 남겨요^^~
조미경
2009.05.18
조회 38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손님과 주인의 관계의 삼각함수를요^^~
아가씨때는 무척이나 도도하고 까다로움이
멋져보이는줄 알고 음식점에서
까달을 부렸지요.
아주머니되어선 시장에서나 어디서 물건 살때
깍아달라고 하고 덤 달라고 했건만...
이젠 역전이 되어 상황이 바뀌어보니
정말 상진이었더라구요..^&*<진상손님>
옛말에 역지사지...어른들 속썩히던 자식보고 더도 덜도 말고 너 닮은 자식 키워보라더니....
제가 그런 반대의 역활이 될줄 정말 몰랐지요.
지금 2년여 가게를 운영하며
수 많은 손님들을 접하지만
참 다양한 분들을 만나지요.
용기를 주시고 기분을 좋게 만드시는 분..
너무나 맛있게 드시고 오히려 감사하다고 하시는분..
열심히 산다고 칭찬하시는 분...
하지만 더러는 까다로움에 힘빠지게 하시는분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 어떤 하루도 같은 날이 아닌
새로움의 하루죠^^
저는 가게문을 열때마다 희망의 기대를 그려본답니다.
오늘은 어떤 빛깔의 하루가 채색될까??
하지만 주인공인 제가 최선으로 성심성의껏 대해야
아름다운 하루겠지요.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저희 가게문을 들어서는 모든분들이 정말 감사합니다.
손님과 주인의 제일 중요한건 믿음이겠지요.
그 신뢰감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분들 꿈과 음악사이에서 행복하세요^&*
윤태규님의 마이웨이 신청해도 될까요.
인순이님의 거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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