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당신을 갈망할 때 찾고, 찾을 때 갈망하며,
사랑할 때 찾아내고, 찾아낼 때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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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가 수녀님이 된지 두달이 좀 넘었어요.
위에 글은 그 친구의 메일 서명 글귀에요.
이젠 그 친구의 이름을 버리고 '조지아 수녀님'이라고 불러야 해요.
요즘 철학과제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녀를 위해서 노래 하나 신청해요.
그녀는 매일 밤 11시에 이 방송을 꼭 듣거든요. 꼭, 꼭, 꼭 듣죠.
박기영 - 흐르는 강물처럼 부탁해요.
이 노래 들으면서 실컷 눈물 좀 흘릴려고 하니까 꼭 부탁해요.
전 눈물 흘릴 준비 됐거든요....
저기요, '조지아 수녀님, 힘내세요'라고 허윤희씨가 말해주면 그녀는
무척 행복해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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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이 된 친구
정한호
2009.05.20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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