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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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정도 듣고 있어요..
김성진
2009.05.20
조회 27
안녕하세요..
꿈음 세달동안 아무말 없이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제가 3달전에 제대를 하고 다시 공부하러 학교로 돌아온 이후 11시이후부터는 꿈음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10시부터 11시까지는 알바로 학교후배들 공부하는거 도와주느랴 그시간은 녹음을 해서 듣거나 아니면 11시부터 듣곤하죠.

가끔 군대에서 듣다 제대이후에도 듣는 분들이 있다던데, 전 전방 gop에서 근무해선지 라디오나 tv는 볼 시간이 없었죠.

그때 알았다면 군생활이 좀더 풍요롭다고 느꼈을텐데 아쉽네요.

전 올해 31살이에요.
군대를 늦게 아주 늦게 가서(29살에) 전방의 고요함이 참 좋았죠.

서울이 싫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고시공부를 하면서 고요함이나 침묵 이런게 좋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전역하고 돌아온 서울은 조금 시끄럽고, 어수선하지만 사람은 다 살게 마련인가봐요.

하루에 1~2시간인 이 방송이 제게 고요함과 침착함을 함께 호흡하게 해 주네요..

앞으로도 계속 잘 들을게요..

참 이 사연이 선택된다면 11시이후에 들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부탁드릴게요..^^

신청곡이요-성시경 '거리에서'
군대에서 근무서다 졸리면 선임이나 후임들과 노래를 같이 흥얼거리면서 전방경계했었는데, 그때 너무도 자주 불렀었던 추억이 깃든 노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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