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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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
김영랑
2009.05.19
조회 36


라디오를 듣지 않았던 저입니다만
얼마 전 친구의 추천으로 "꿈과 음악사이에"를 듣기 시작한 이후
계속 듣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도 올리게 되네요 ..

윤희씨 목소리도 목소리이지만
밤에 듣기 편안한 곡들이 많이 나와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제 취향에도 맞구요.)


전 소설가 지망생이에요.

이번에 새로 쓰는 소설 속 주인공이 라디오를 듣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때 이 프로그램을 듣는 장면을 넣으려고 합니다.

왠지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그런 방송인 거 같아요.

조금은 어른의 방송같구요.

선곡이나 사연이나 윤희씨의 목소리나 ..
그런 모든 것이 어우러져서 편안한 침대같은 기분이 들어요.
지나간 추억들이 꿈처럼 떠오르는 ..
과거를 회상하며 잠들 수 있는 침대 같은 느낌이랄까..


게시판을 쭈욱 둘러보았는데 ..

청취자 가족분들 모두 좋은 분들인 것 같아요.
소소한 행복에 기뻐하는.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고
이 방송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분들요.


좋은 사람들 알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잖아요.
좋은 방송과 함께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찾아 기쁘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


신청곡은 토이 1집의 첫번째 트랙 "어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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