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치고는 제법 많이 내린 오늘 비는
잊고 있던 그 사람들을 생각나게 하네요
여기 수원으로 이사온 지 이제 일년.
열 두 달이나 흘렀는데도 아직도 서먹해요
그 전엔 경남 창원에 살았거든요
거리가 멀다보니 창원에서 늘 얼굴보며 지냈던 그들을
본지가 한 참 이네요
이런날은 다들 파전에 동동주 한 잔 했는데...
오늘은 벙개로 다들 파전에 동동주 한 잔 한다는 문자만 날아오고...
그립습니다. 그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어떤 그리움-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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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속에서 그 사람이 보이는 것 같아요..
강용민
2009.05.21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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