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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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열시 십사분...
조인기
2009.05.21
조회 39

어줍게 한 잔하고나니
쓸데없는 시를 쓰고 싶다...

- - -
비에 흐르듯
사랑이 어느새 내 발을 적시운다.
내 오늘의 눈물보다
더 슬펐나보다...
나의 추억에 있던
그 창가의 빗방울보다
이 놈은 다가왔던
봄마음을 울리고있다...
이제서 머문 사이로 들리는건
밤이 깊어질 수록
더욱 커지는 질푼한 소리...

지금 흔적은
아픔을 밟히는 눈물...
아니
그저 하루를 뿌린 비
그것이기를...
2009.05.21.p.m.10.38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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