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글올립니다.
우리는 서해안에서 요트나 보트를 고치고, 리모델하고.. 만들고 등..
일을합니다.
기계의 힘보다는 대부분 손으로 끝내야 하는 공정이 많기 때문에 항상 밤 늦게까지 일을해야지만 내일을 준비할 수 있답니다.
배를 고치고 배를 탄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다는거죠.. ^^
낮에는 주로 바닷가나 외부에서 일을하고 저녁이 되면 사진에서 보시는 작은 작업장으로 돌아와서 일을합니다.. 오늘은 뒤에 보시는 요트수리중 심각한 착오가 생겨 새벽 3시쯤 일이 끝날것 같아요.
사람 여럿 고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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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작업장을 많이 찾으세요. 자르고 갈고 만들기 좋아하시는 분들.. 어쩌면 한주내내 업무에 시달리고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제작하기를 갈망하시는 분들의 놀이터죠..
93.9는 우리 작업장의 고정 Tune입니다.
꿈음은 거의 매일밤 듣습니다.하
주말.. 토요일 고생하고 있는 우리를 위해서 오늘밤은 신청곡 꼭 부탁드립니다.
부활 '추억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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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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