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둥이와 북악 도전 했다가 보기 좋게 기권 하고 남산으로 향했죠.
두번째 남산 나들이 길이었어요.
첫번째는 남산에 오른것만으로도 기쁨이고..희열..이었죠.
두번째인 오늘은 시간을 재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해오름 극장에서 오르기 시작했죠.(어차피 한번 더 오를거니까 시간은 나중에 재보자.였어요.)
그런데 출발과 동시에 뒤에 한 청년이 함께 오르기 시작 하는거에요.
물론 그 청년이 저보다 남산 지점에 먼저 올랐죠.(나이가 있으니까요..ㅎㅎ)
제가 도착 하자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듯 자전거를 제 옆으로 세우더니 걸린 시간을 말해주더군요.(11분 정도래요.고수들은 5분대 입니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한번 더 오르기로 하고 해오름 극장쪽으로 자전거를 끌고 걸어서 내려갔죠.(해오름에서 남산쪽은 일방통행이니까요.)
한번 더 오르고 나서 그 청년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해오름 극장쪽으로 걸어서 내려 가다가 서울 야경을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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