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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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음악 사이에...
지해성
2009.05.25
조회 71

천둥이와 북악 도전 했다가 보기 좋게 기권 하고 남산으로 향했죠.
두번째 남산 나들이 길이었어요.
첫번째는 남산에 오른것만으로도 기쁨이고..희열..이었죠.
두번째인 오늘은 시간을 재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해오름 극장에서 오르기 시작했죠.(어차피 한번 더 오를거니까 시간은 나중에 재보자.였어요.)

그런데 출발과 동시에 뒤에 한 청년이 함께 오르기 시작 하는거에요.
물론 그 청년이 저보다 남산 지점에 먼저 올랐죠.(나이가 있으니까요..ㅎㅎ)

제가 도착 하자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듯 자전거를 제 옆으로 세우더니 걸린 시간을 말해주더군요.(11분 정도래요.고수들은 5분대 입니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한번 더 오르기로 하고 해오름 극장쪽으로 자전거를 끌고 걸어서 내려갔죠.(해오름에서 남산쪽은 일방통행이니까요.)

한번 더 오르고 나서 그 청년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해오름 극장쪽으로 걸어서 내려 가다가 서울 야경을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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