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들으며 참~ 편안한 시간 갖곤 했지요.어느날
초딩6학년 딸아이가 우연히 한쪽 이어폰을 빼서 듣더니 "엄마! 목소리
너무 좋아"하며 그뒤론 먼저 꿈과 음악사이에 안듣냐며 이어폰 같이
귀에 꽂고 자는걸 넘 행복해합니다.
아마도 우리 딸은 요즘 아이들에 비해 엄마가 듣던 옛 가요도 잘 아는
아이 중에 하날꺼예요^^
어제부터 라디오 음악 들으며 힘없는 모습에 딸아이도 귀찮게 안하네
요.이런 아픔과 슬픔이 우리 딸아이 눈엔 어떻게 비춰질까요?
꿈음엔 처음 글을 올린 날인데 참 맘 아픈날이네요..기쁜날 보다 슬
픈날 맘을 나눌수 있다는게 좋긴 하네요.
그분 부디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하시길 빕니다. 제비꽃-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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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잘 듣고 있답니다
이수연
2009.05.24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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