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은 제 사연이 아니라 제 친구 사연입니다
저와 5년동안 연을 만들고 있는 친구의 부모님이 많이 아프십니다
친구의 아버지는 간이 안좋으셔서 하시던 가게를 접으셨고 어머니께서는 신장암이 전이가 되셔서 손을 쓸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곁에서 있는 친구가 많이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서 옆에서 힘이 되어 줄수 없는 제 자신이 많이 미안했습니다
저 말고도 이러한 상황을 겪으시는 분이 있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제 친구가 1년 이상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와 많이 소홀해 져있습니다. 제가 힘이 될수 있는 길이 무엇이 있나 생각하다가 이렇게 사연을 적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직접적으로 부모님의 병을 낫게 해주거나 제가 수술비를 보탠다거나 하는 것은 친구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 밖에 안들어서 친구가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 잠깐 이나마 그러한 생각을 잊을 수 있도록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도와 주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청 곡과 함께 시카고 부탁 드립니다
신청곡 : 소녀시대 - 힘내
뮤지컬 시카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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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얘기 입니다
이승호
2009.05.28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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