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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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 생신입니다..
선준정
2009.05.28
조회 35
안녕하세요?
의정부에 사는 28살의 직장인입니다.
오늘 엄마 생신이예요..
근데.. 몇일전에 엄마한테 서운한일이 있어서
요 몇일동안 엄마랑 말도 제대로 안하고 있어요..
사실 요즘 제가... 결혼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부모님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고, 제가 스스로 벌어서 시집갈꺼라고 장담했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도 높아 자꾸만 부모님께 의지하고싶어 지네요..
그래서.. 부모님께 상처가 되는 말들도 많이 했어요.
그러다보니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엄마한테 생신 축하한다는 말씀도 못드리고 얼굴도 제대로 뵙지 못하고 나왔어요.

우리 엄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가 좋아하시는 이 방송에서 엄마 생신 축하드린다고 언니가 말씀해주시면 엄마도 야속하고 못된 딸 용서해주실꺼예요..

철없는 둘째딸 준정이가 엄마 너무 사랑한다고,
비록 가시같은 말들로 엄마 마음 아프게 해드려도, 사실 마음은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엄마 성함 - 조정민 여사님, 55세 생신

그럼 감사합니다. ^-^




P.S 부모님께서 가게 문 닫고 집에 들어오시면 11시가 넘거든요..
11시 이후에 꼭 이 축하사연 읽어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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