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도 아닌데 왠 닭죽이냐고요..ㅋㅋ
요즘 저희 남편이 너무 힘들어 하길래 먹는게 부실해서 그런것 같아 큰맘 먹고 책과 인터넷, 삐리리죽을 보면서 만들었습니다.
몸에 좋다는것 다 넣었더니 중간냄비로 가득 하더군요... 제가 손이 큰지라 ㅋㅋ
유난히 오늘은 일찍 퇴근 할것 같다는 남편의 말에 들어오면 손만 씻고 바로 먹을 수있게 차렸습니다..
뜨거운걸 걸한수저 푹 퍼서 한입 물더니만 꿀맛이라네여...
ㅋㅋ 기분이 날아갈듯이 뿌듯하네여..
제가 음식 솜씨가 정말 없거든요...날씨도 더운데 땀 뻘뻘흘려가며 선풍기 틀어놓고 3그릇이나 먹드라구요...
맛잇게 먹어준 남편에게 넘 고맙구요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요리에 자신이 생겼습니다..앞으로 다양한 요리를 해야겠어여..
사랑하는 전광배님! 건강하고 힘내세요..
ps:그리고요 내일 저의 남편 중간고사 본다고 식탁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 덕분에 저 혼자 컴방에 문닫고 있는데.. 좋은 결과 있음 좋겠네여..
신청곡이요 에픽하이 one 부탁합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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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은 닭죽^^
이승영
2009.05.27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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