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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싶어요,
김매화
2009.05.27
조회 46
(2부 11시 이후에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초록빛 나무잎 색깔에
점점 마음이 꽉 차는 여름느낌이 드는 요즘이예요.
잘 지내셨죠?
사실 동생에게 힘을 주기 위해 사연을 올려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동생이지만
오랜 취업준비에 미소가 사라졌거든요.
얼마전 서류전형 발표를 기다리던 곳에서
'불합격'이라는 문자가 왔나봐요.
"경쟁이 너무 쎘나봐, 다른데 또 찾아보지 뭐" 라는 말과 함께
웃음을 보였지만 속으로는 실망이 많이 컸던 것 같아요.
아이처럼 먹을 걸 사주거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또 금새 기분이 좋아지고 했었는데
이번엔 좀 많이 실망한 기색이예요.
그래서 동생이 즐겨듣는 '꿈음'에 사연을 보내봐요.
항상 위로가 된다고 잠들기 전까지 듣는걸로 알거든요.
제 동생에게,
" 더 좋은 곳에 들어갈려고 이렇게 된거라고
예전처럼 씩씩하게,밝게 지내고 있으면
또 좋은 소식이 있을꺼라고..." 전해주세요.
몇일 째 모든 게 귀찮은지 그냥 잠자리에 들곤 하지만
오늘밤은 들어보라고 할려고요.
윤희님께서 소개해 주시리라 믿고요.
그럼 동생이 좋아하는 곡
"박지윤 - 하늘색 꿈"을 신청해 보아요.
만약 선물 주시는 게 가능하다면
"더 뷔페(The Buffet) 식사권" 주시면 좋겠어요.
동생에게 먹을거로도 위로를 건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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