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신랑이랑 아들 재우고 나서 밤늦게까지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신랑이 골동품 라디오를 새로 사와서 스피커 연결해서 음악 듣는 재미에 빠져 들었거든요.
어제 윤희님이 방송하는 걸 들으면서..
우리 신랑이 하는 말이 처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나온다고 좋아하더니..
한 곡, 한 곡,
듣다가,,
와, 진짜 옛날 노래만 나오네..
그러는 거예요..
삼십대인 우리에게 딱 맞는 좋은 방송 같아요..
늘 잔잔한 음성으로 선곡해 주시는 윤희님..
오늘도 꿈음 가족들을 위해 신청곡 올려요,,
알수 없는 인생 -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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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올려요,,
신미라
2009.05.27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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