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오늘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영결식을 보면서
참 많은 것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 세상에 와서 생의 마지막에 마침표를 찍고
떠나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이 생의 끝에서 갖고 가는것은 무엇일까..하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수 많은 사람들의 눈 앞에서
찬란하고 화려하게 빛나는
재물도 아닐테고..
누군가에 대한 원망이나 미움도 아닐 겁니다.
서로에게 차가운 비정함 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남기신 말씀처럼
아쉬워 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원망하지도 말며...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가야겠지요.
마지막 가시는 길에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조용히 미소지으시며 나즉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말씀 같아서
다들 알고계신 말씀이지만
다시 떠올리며 일부분 적어보았습니다.
신청곡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상록수
해바라기 / 사랑으로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늘...
최미정
2009.05.29
조회 4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