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누나!!!
막연히 끄적여봅니다.
요즘 저희집엔 뜻하지않게 뭐라표현할수가 없이
뒤죽박죽인듯합니다.
언제나 맑고 소녀같으신 울 어무이께서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십니다.
저랑 동생 울어무이 이렇게 평화롭게 같은회사에
다니다가 동생이 손목을 다쳐 수술을 했지만
계속 회사에 일할수없어 딴회사로 옮기다보니 집하고 거리가 멀어
이모집에서 다니면서 주말이면 집에와서 모임니다,.
게다가 편찮으신 외할머니가 저희집에 와 게십니다.
울 어무이 회사다니시라,외할머니 돌보시라 마음편한날이 없답니다.
어쩌다 친구분들 만나시느라 좀 늦게 오시면 외할머님 화나계시고
힘들어하신 울 어무이 우쪄면 좋을까요?
저희형제 키우시느라 울 어무이 세상물정 모르시면서
그렇게 지내시던 울 어무이~
저희형젠 어무이 이제부터라두 문화생활두 누리시고
그렇게 좋아하신 여행두 하시라고 늘 시간을 내어드리는데...
자꾸만 외할머닌 저희 어무이를 힘들게 하십니다.
몇일전엔 영화 시사회에두 가시라고 티켓을 드렸는데두
외할머니 눈치보시느라 결국엔 어무이 후배한테 전해주시더라구요..
넘 속상해요...
윤희누나!!1
어쩌면 좋을까요....
울 어무이 동안이신데다 뒤에서보면은
마치 아가씨같은 착각을 준답니다.
어젠 저녁모임에 다녀오시다 꿈음에서 울 어무이 사연이
방송됬다시면서 밝게 웃으시던 울 어무이 모습이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윤희누나!!!
울 어무이에게 여름선물 뮤지컬 (시카고)초대권을 선물해주세요
글고 즐겨들으시던 울 어무이 노래 신청합니다.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라이어밴드
하늘색 꿈//박지윤
후회//조성모
내머리가 나빠서//ss501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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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요즘~~
안수민
2009.05.28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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