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육영수여사님, 고박정희대통령님의 서거에도 이렇게 까지는 아니었는데 어제의 영결식 중계를 보며 너무나 비통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한명숙전 총리님의 '조사'는 저의 심금을 울렸고 노제의 사회를 본 김제동씨의 고노무현 대통령의 유서에 답변하는 모습 그리고 지금 영전이 오셨다는 목메인 멘트는 저의 심금을 또 울렸습니다.
노란색으로 변한 수 많은 사람들의 애도의 물결... 대통령님을 마지막 보내는 국민들의 비통한 마음이 다 저와 같았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이신 고노무현. 대통령님의 뜻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어느 분의 추도문 중에서~~)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당신은 가셨지만
당신은 가시지 않으셨습니다.
아니,
당신은 못 가셨습니다.
당신의 하나하나가
우리들 가슴에 새겨 있습니다.
당신은 멀리 있지만
당신은 언제나 우리들 가까이 있습니다.
벌써, 당신이 그립습니다.
벌써,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당신은 우리를 버렸지만
우리는 당신을 버리지 못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언제나 웃음을 주기도하고 눈물을 주기도 합니다.
바보같은 당신의 미소에
우리는 울기도 웃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당신이 우리에게 울음을 주었습니다.
그래도 당신이 밉지가 않습니다.
금방 당신은 웃으면서 우리에게 미소를 줄 것이기에.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