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내 기억의 어디 쯤
강혁상
2009.06.03
조회 80

2.3일에 한번 지나가는 버스.

이름없는 버스 정거장.

마을이라 부르긴 작고 한두채보단 많은 집들.

가이드북에도 조차 표시되어있지 않은 이 마을....

다시 찾을 수 없을지 모르는 외딴 마을..



순수했던 이들을 보기위해



내 기억의 그 어디 쯤을

헤매이며 그들을 만나고 있다. -Joshua

-------------------------------------------------
지난주에 사연이 소개 되어서 너무나 놀랬습니다.

지난 주에 보내드렸던 사진과 이번에 보내는 사진은

라오스의 삼누아 근처 산간마을입니다.

배낭여행을 하면서 버스로 한번 지나쳤던곳인데.

잊지못하고 삼누아에서 오토바이를 빌려타고

찾아갔던 이름 모를 산간마을의 아이들입니다.

라오스말도 통하지 않던 산간마을

저희가 보기에는 열악한 환경이지만,

정말 행복하게 뛰어노는 아이들과 한참을 함께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밤도 야근에 지친 마음을 꿈음으로 달래며

제 기억속의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동률님의 출발 을 신청해봅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