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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미님께...
조인기
2009.06.02
조회 46
내가 그를 사랑헀던 것은,
그가 날 사랑했다고...
미워 할 수 있음은,
내가 이미 미운 사람이 되었다는거...
어떤날,
우연히 어떤날에
마주칠 수 있다면,
그 사람을 아직도 미워하고있음을...
하나도 표정없는 그얼굴
뜻없는 눈 빛도
그를 바라볼 수 있음은
내가 아직 미운 사람이란 것이다...
84. 3.14. 미숙.
어줍지 않은 과거를 적었읍니다.
제 슬픔이었을 때
누가 제 노트에 적어준 글...
힘내시길빕니다...
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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