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점심 먹고 사무실에 들어오니 갑자기 하늘이 컴컴해 지더니 이내 큰 소리와 함께 제법 굵은 빗방울이 사무실 창문을 사정없이 떼리더군요. 순간 초여름이 아닌 여름의 한가운데 서 있다는 착각이 들더라구요.
5월의 끝과 함께 이제 봄은 추억으로 잠기고 서서히 여름 향기가 주위는 감싸는 것 같습니다. 눅눅하고 때로는 아스팔트 열기가 코와 눈을 찡그리게 만들고, 간혹 에어콘 바람의 한기 때문에 몸도 움츠리고 코도 훌쩍거리는 여름. 그래도 뜨거운 햇볕을 피해 그늘을 찾는 맛과 식물이 뿜어내는 초록향기 때문에 젊음이 느껴지는 계절이 아닌가 합니다.
다가올 여름을 기대하며 오늘 밤 꿈음에서 '한여름 밤의 꿈'을 듣고 싶어요. 참...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고 있는 '정영군'과 이 노래를 듣고 싶어요. 올 여름 정영군이 인천공항이 아닌 김포공항에 가길 바란다는 말도 꼭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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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신청합니다. '권성연 한여름 밤의 꿈'
이영호
2009.06.02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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