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윤희씨 ~
개인적인 일로도..또 모두가 놀라고 마음아팠던 그 일로도 상당히
힘들었던 5월도 가고 이렇게 또 6월이 왔네요
출산 일주일전까지 하던 일은 이제 그만두고..육아에 전념하기를 네달이 지났네요 . 그동안 왜 살은 많이 빠지지를 않고, 머리카락은 쓸어넘길때마다 많이 빠지며 , 저를 돌볼 시간이나 여유가 없어지는것같아요
남편이랑 연애를 길게 하지 못하고 결혼했고 .. 마음 같아서는 데이트도 하고싶고 .. 한데 벌써 나와 너 라기보다는 다현이의 엄마 아빠
로써만 보게 되는것 같아 아쉬움이 점점 커지네요 -.-
이런게 산후 우울증은 아니겠죠?ㅋ 물론 너무너무 이쁜 우리딸 보면
정말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일같고..행복해요
그런데 아주 가끔씩은 나 로써 살고싶은 순간이 있네요
남편과도 나와 너 로써 대하고 싶은 맘도 들구요... ^^
오늘은 오후에 천둥번개가 잠깐이지만 아주 꽝꽝 저랑 딸을 놀래키더라구요.. ^^
아...결혼 전에 입던 옷들이랑 높은 구두도 신고싶구요...화장하고 머리하고 다니고도 싶은데요.막상 집에만 있으려니 그게 잘 안되요
아직 모유 수유를 하고있어서 수유티셔츠와 수유원피스만 입고 지낸답니다... ㅋ
그래도 남편이 저보고 이쁘다 사랑한다~~라고 말해줬음 좋겠어요.ㅋ
신청곡 있어요 헤이의 나 결혼해요
리치 사랑을 얘기할때
중에 틀어주실 수 있나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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