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전 스물 세살인데 지금이 가장 예쁠 때가 아닌 지 싶어요. 이 책의 어떤 부분이 공감되는 지 읽어보고 싶어요. ^ ^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신청합니다.
요즘에 정말 듣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노라 존스의 Don't know why 입니다. 꼭 틀어주세요.
학교를 갈 때에 셔틀 버스를 타고 가는데 특히 시험 날이어서 그 버스를 놓지면 안되니까 일찍이 나가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20분을 기다렸는데도 안 오는 거에요. 다행히 길 건너편에 다른 학교의
버스를 탈 수 있어서 친구 셋이서 달려갔어요. 비도 오고 우중충한 날씨에 (여기는 남아공 입니다.)버스를 타고 내려서 한참을 걸었답니다.
그렇게 해서 5분 늦게 시험을 치는 교실에 도착했어요.
공부를 한다고 했지만 그 내용이 다 머리에 들어있을까? 염려하면서
자리에 앉아 웃옷을 벗고 땀을 식히며 시험을 봤어요.
그런데 문제들이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 않고 대부분 잘 대답을 한 거 같아서 마음을 놓았어요. 그리고 다음 시험 볼 과목을 공부하다가
다시 셔틀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왔답니다.
이 곳 남아공에서는 다들 (대학교)시험 기간이라 힘도 들고 날씨 탓에 감기고 고생도 많이 한답니다.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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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성효선
2009.06.04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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