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에 한번 지나가는 버스.
이름없는 버스 정거장.
마을이라 부르긴 작고 한두채보단 많은 집들.
가이드북에도 조차 표시되어있지 않은 이 마을....
다시 찾을 수 없을지 모르는 외딴 마을..
순수했던 이들을 보기위해
난
내 기억의 그 어디 쯤을
헤매이며 그들을 만나고 있다. -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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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사연이 소개 되어서 너무나 놀랬습니다.
지난 주에 보내드렸던 사진과 이번에 보내는 사진은
라오스의 삼누아 근처 산간마을입니다.
배낭여행을 하면서 버스로 한번 지나쳤던곳인데.
잊지못하고 삼누아에서 오토바이를 빌려타고
찾아갔던 이름 모를 산간마을의 아이들입니다.
라오스말도 통하지 않던 산간마을
저희가 보기에는 열악한 환경이지만,
정말 행복하게 뛰어노는 아이들과 한참을 함께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밤도 야근에 지친 마음을 꿈음으로 달래며
제 기억속의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동률님의 출발 을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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