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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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바쁘게 지냈어요~
김민정
2009.06.06
조회 41
오늘 수원에 사는 친척언니네 집에 다녀왔어요.
제가 지금 임신8개월째 접어들었는데 미리 출산용품을 준비해야해서요
언니가 아기용품 이것저것 몇개준다고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아기인형,,모빌,,이불,속싸개,,신발등등,,
그리고나서 없는건 아울렛으로 사러갔는데 아기용품들 왜이렇게 깜찍하죠?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보는내내 설레이고 어서 우리아기가 태어났음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니가 이것저것 많이 챙겨줌에도 불구하고, 또 선물이라며 아기내복세트도 한벌사주는데 너무 고마웠습니다.
날씨도 덥고, 배도 이제 제법불러서 돌아다니는게 조금 힘들었는데 언니가 많이 신경써주고 챙겨줘서 힘든거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고마운 우리언니~ 나중에 뭐라도 하나 해줘야겠어요~

아~~ 그래도 오늘 이것저것 사고나니깐 든든해지던데요?!
마음도 놓이고요~미리미리 준비해놓고,,그거 보는 느낌도 새롭고
좋아요. 설레이고요~~ ^^
귀여운 우리아기 얼른 보고싶네요!

신청곡 : 신인수 "장미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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