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약속이 있어서 나갔었는데..
핸드폰을 집에 두고 갔어요.
친구들과 약속 장소도 어긋나고..
1시간이나 혼자 있다가.. 겨우 만났답니다..
그 이후에도 오늘 본의 아니게 많은 일들이 어긋나버리고..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혼자 음악듣고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그러다보니..
문득.. 가슴이 먹먹해지며 눈물이 났어요.
이런 날 있지요?
그냥 가슴 한구석이 시려지는 느낌..
음악이 괜시리 제 마음을 흔드네요...^^;;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입니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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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박조령
2009.06.07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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