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꿈음에 넋을 놓고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있는 직장인 김양우입니다.
아... 비가 많이 오네요. 지금도 제 여자친구는 빗속을 뚫고 취재라는 것을 하고 있겠네요. 퇴근 후 그녀를 찾아가 딱 3분 얼굴 보고 다시 취재 현장으로 들여보내는 마음이 참 안쓰럽고 안타까웠습니다.
기자의 남자친구... 항상 피곤함에 지쳐있는 여자친구를 바라보는 일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 해줄 수 있는건 그저 제 옆에서 그냥 편히 쉴 수 있게 손과 어깨를 빌려주는 일 밖에는 없네요. 전 비록 꿈을 이루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있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고 젊음을 불태우는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내 여자친구 허백윤.
지금도 그녀는 씩씩하게 수첩에 무언가를 적으며 빗속을 누빌 것입니다. 비록 그녀가 들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저와 같이 응원해주시는 의미로 조규찬의 <난 그댈 보면서> 틀어주시면 참 고마울 것 같아요.
윤희씨도, 좋은 방송 만들어주시는 PD님과 작가님들도... 비와 함께 촉촉한 밤 보내세요.
마지막으로... 백윤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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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여인
김양우
2009.06.09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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