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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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들
김민정
2009.06.09
조회 30
지금 비가 정말 많이 내립니다.
빗소리들으며 레인보우로 꿈음듣고있어요
아까 저녁을 안먹어서인지 배가고파서 뭐좀해먹을까하다가 스파게티재료를 사놓은게있어서 몽땅 꺼내어 해봤는데 ...
역시...제가 한 음식은 왜이렇게 맛이 없다지요..
친척언니네집에서 먹던 스파게티가 너무 맛있어서 저도 언니한테 만드는법을 고대로 듣고 재료사와서 해봤는데 이런...
처음만들어봤는데 면발다뿔고, 소스너무많이넣어서 느끼하고,김치생각절로나고,,양은 또 조절못해서 너무많고...첫번째시도는 실패였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반은 먹었어요 그래도 아깝잖아요~~~..

좀전에 두번째로 스파게티시도
양조절잘했습니다.
면발이번에는 안뿔었고요
그런데!!..
소스가 조금밖에없길래 우유랑 생크림더 넣어서 섞어줬는데 흠.
이건 당최 어느나라 스파게티맛인지,뭔가 밍밍하고 허전한 맛이랄까.
아아아~ 또 망쳤어요 면발안뿔고 양조절잘해서 이번에는 성공이다했는데 역시 제일 중요한건 맛!이었습니다.
너무 진하지도 않고,,적당하지도 않고,,이건이건...그냥 면만 먹는 느낌?

정말 사람한테는 손맛이 있는걸까요?
저는 제가 하는 요리마다 왜이렇게 맛이 없는지모르겠어요
요리학원좀 다닐걸..
국이나 찌개종류는 물론,,밑반찬까지 ... 싱겁거나 짜거나,,맵거나.
언제쯤 요리의 달인이 될수있을런지..달인도 안바래요
그냥 먹을만하다할정도만이라도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내일 다시한번 스파게티를 시도해봐야겠어요~
신랑볼날 얼마안남았는데 보면 맛있는 스파게티를 직접해주려고요
우리 신랑 평소에도 맛없는 제요리를 언제나 맛있다고해주긴했지만요
이번에는 기필코~~!! ㅎㅎ

신청곡 : ses"감싸 안으며"
김민종 "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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