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뒤숭숭하네요.
운동다녀오다가 박스 줍는 할머니를 바라보며
힘겹게 굽은 등만큼이나 아려오는 뭔가가 시골에 계신 할머니를 더욱더 생각 나게하는 아침이네요.
누구나 다 여유롭게 살고 싶지만 그럴수 없다는 너무나도 당연한듯 "내겐 여유가없어" 라고 전제를 내세우고 마는 요즘인거 같아요.
충분히 한숨돌리고 나누고 베풀면 바이러스 퍼지듯 온화해 질텐데 말이죠.^^
비록 많은 도움은 못 되어드렸지만 오늘아침 만큼은 그 할머니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되어 기분 괜찮은 하루가 되셨으면 하네요.
신청곡 토이(fet.윤상) 그대 모든짐은 내게
이상은 둥글게
참! 전에 1부에 안나오길래..근무 나갔더니 2부에 소개가..
못들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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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전유성
2009.06.10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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