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밤마다 신랑과 침대에 누워서 꿈음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전 결혼한지 이제 7개월째됐구요.
결혼하기 전부터 차에서 신랑과 꿈음을 들으며 데이트를 하는 것이 너무나 행복했고, 결혼한 후부터는 지금까지 신랑 팔베개를 베고 나란히 누워 꿈음을 듣는 것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나도 언젠간 음악을 신청해야지...하면서 생각했었는데, 이제서야 처음으로 신청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신랑의 유년시절 가장 친한 친구커플이 우리집에서 같이 저녁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신랑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인 만큼, 우리넷은 아마도 조명을 낮추고, 꿈음을 들으며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신청곡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그런 사람이기를"입니다.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도 종종 신청곡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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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신청해봅니다
성수임
2009.06.12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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