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상원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국어교사입니다~
올해 고3을 맡아서 매일 7시 30부터 밤 11시까지 쉴틈없이 학교에서 살다가 잠시 집에 다녀오는 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4개월째 입니다.
11시 집에갈 때 너무나 피곤한 마음에 차를 타면, 꿈음을 틀어두고 익숙한 노래와 너무나도 편안한 윤희님 목소리에 기대어 쉬어봅니다.
제 앞자리 선영샘께서 매일 꿈음 들으며 집에 가는데 가끔은 더 듣고 싶은 마음에 천천히 운전하실 때가 있다는 말을 듣고 들어보기 시작했는데, 덕분에 지친 하루 편안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사랑하는 선영샘이 들으면 재밌어할 것 같아 글을 써 봅니다.
선영샘!! 저에요 저!! 하하하하~!!
이제는 우리가 고3이 되어버린 지금, 선영샘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시카고 표 주시면 잠시 지친 일상에서 나와 즐겨보고 싶어요~!!
선영샘이 좋아하는 김동률 노래 한 곡 틀어주세요~!!
(11시 10분 이후에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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