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이야기... 하길래~ 생각난 사연이 하나 있어서요.
전 좀 챙피하지만..ㅋ
교회에 박새롬이라는 친구가 있어요. 저는 항상 빡쌔! 라고 부르죠.ㅋ
항상 저는 그 친구에게 "넌 나의 섬김이야!" 라며 최면을 걸듯
장난을 치곤 합니다. 그친구가 항상 이유를 물으면
"넌 날 사랑하니까~" 라고 받아치고~
이러기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 새 전 건방녀가 되어버렸고
그 친구는 순종적인 섬김이가 돼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샬롬터라는 공간에 그 친구와 제가 샬롬터라는
공간에서 마주보는 벽에 등을 서로 기대고 있었어요.
"상아야 쥬스 마실래?"
"응!!"
".........................."
짤막한 두 대화가 오고간 후 한동안 정적이 흘렀습니다.
서로의 눈동자를 쳐다보며....
그리고 나서 웃음이 빵~ 터졌지요.
서로 "왜 안오지?" 라고 생각을 했던 거지요.
이 일화는 교회에서 전 건방녀 이미지가 굳어져 버렸습니다.
"새롬이좀 그만 부려먹어~"
라는 구박을 들으며...ㅋ
장난이 습관이 돼버리겠다..하는 아차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ㅋ
그 친구와 저는 교회에서 초등부 청년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결손가정 아이들,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토요일에 아이들과 영화를 보는 등
사랑이 가득한 친구에요~^^
교회에서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많은 봉사를 하고 있는
불평불만이 입에 있는것이 아니라 묵묵히 감사함으로 섬기고 있는
바라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진정한 섬김이 입니다. ^^
쌔롬아~~ 싸랑해~^^
쌔롬이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아주 좋아했어요.
드라마 OST도요. ㅋ
태연의 '들리나요' or
환희가 부른 '내사람' 신청합니다. ^^
이 친구와 {시카고} 뮤지컬 함께 보러 가고 싶습니다. ^^
20일날 시험 끝나요~^^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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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이야기~ㅎㅎ
이상아
2009.06.12
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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