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언니 오랜만에 왔네여..가끔 문자로 안부를 보내긴하는데 이렇게 시간내서 들어온건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겨져??
오늘의 저의 사랑하는 첫 아가 호시(태명)를 만나기 26일 전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여.. 남편과 같이 부모가 된다는 기쁨과 설렘을 느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여..
태교도 좀더 열심히 할걸, 좀더 좋은생각 많이 할걸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뱃속에서 무사히 건강히 자라고있는 아가가 고마울 뿐입니다.
이제 몸이 많이 지치고 힘들지만 곧 아가를 만날생각에 꿋꿋히 버티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고마운건 저희 신랑이 큰 힘이 되고있다는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여..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표현해도 모자를만큼 제 곁에서 힘을주는 남편..김응천 여보...정말 감사하고 이제 정말 얼마 않남은 시간 같이 화이팅하며 우리 예쁠아가 기다리며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며 살자고 언니가 꼭 전해주세여..
신청곡은 쿨-사랑합니다(결혼식때 신랑이 직접불러줬던 노래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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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26일 입니다.
황연정
2009.06.11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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