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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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래희망은...
퍼플레인
2009.06.15
조회 48
저의 장래 희망은 작가가 되는 것이예요

이 꿈을 가지게 된건 중학교시절부터였습니다..

그 당시 저희 학교에는 소설쓰기가 유행이었거든요..

지금이야 인터넷이라는 아주 편리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글을 다른 사람들과 마음껏 공유할수 있지만

그때는 그런게 없었잖아요?

그래서 저희 학교학생들은 빈 노트를 하나씩

가지고 다녔답니다..

그리고 그 노트에 각자의 상상력을 펼치며

소설을 썼죠..

어느정도 글이 써지면 서로 바꿔가며 일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소설을 끝까지 완성한 친구는 없었어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제 실력에 한권분량의 소설을 완성한다는건 상당히

무리였었습니다.

글쓰는 실력을 쌓는데에는 책만큼 좋은것이 없다고 판단한

저는 그때부터 소설책에 빠져살았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소설책을 참 많이 읽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이후로 소설쓰기에 도전해본적은 없었어요..

그리고 20대초반엔 시를 쓰기 시작했었습니다.

늘 주머니에 메모지와 볼펜을 넣어가지고 다니며

모든 사물에,모든 상황에 의미를 부여하여 그것들에대해

시를 썼어요..

그치만 예상하시다시피 시쓰기도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시쓰기도 그리 만만치는 않더라구요..

그후엔 사실 직작생활하기 바쁘다는 핑계로

글을 쓰기는 커녕 책한줄 읽기도 힘든 형편이예요..

하지만 저는 제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제가 원하는 일을 할수 있고

원하는 공부도 할수 있으리라 믿어요..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렇치 않은 사람보다

더 행복하겠죠?

그때까지 꿈음이 제게 힘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함께해주세요.^^


신청곡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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