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부신 햇살과 살랑살랑 시원하게 바람까지 부는 토요일 오후네요.
아는 동생이 화초 몇가지를 줘서 오늘, 배양토 사와서 화분마다 분갈이를 해줬어요.
약간 어깨는 뻐끈하지만 기분은 썩 괜찮은 것이 아~주 좋아요.
베란다에서 일렬종대로 서있는 모습들을 보고 있으려니 밥 안먹어도 배부른 기분처럼... 뭐라할까, 그냥 그냥 마음이 좋아지고 흐뭇한 미소가 저절로 생기네요.
사소하게 시작한 일에서 참으로 얻은 것은 많네요..
아마 꿈음을 아끼시는 모든 님들이라면
작고 사소하고 하찮은 것들에게서 더 많은 애정을 갖고 계시리라
여겨지며, 두녀석들 데리고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돌고 와야겠어요.
올려다본 하늘이 자꾸 밖으로 나오라고 신호를 보내 오네요.
자전거 타면서 살갗으로 와닿는 바람의 느낌, 아시나요?
오늘도 행복한 두시간의 음악 데이트 기대하면서
사춘기 소녀같은 맘으로 자~알 들을께요! ~ ㅋ .. 수고하세요!
/덧붙임/
항상 고정 주파수로 듣는 93.9 음악에프엠에 동명이인분들이 많으신가봐요 .. 요즘 깜짝깜짝 놀랠때가 많아요.
꿈음에도 향미님이 계시고요.
지금껏 제이름이 라디오방송에서 이렇게 많이 공중파 타보긴 처음있는 일이네요.. 참고로 저는 꿈음에만 놀러오는 애청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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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분갈이 했어요..
이향미
2009.06.13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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