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9살부터 당뇨로 고생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삼십대 중반이 된 지금은 신장까지 합병증이와서 신부전증으로 신장투석까지 하고있는 중입니다.
저는 한달에 몇번씩도 저혈당 증세로 응급실에 실려가곤 합니다.
이럴때마다 옆에서 저를 돌봐주는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느낍니다.
안그래도 직장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저한테까지 신경써야 하는게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합니다.
부인에게 너무 고맙다고, 여러부분에서 힘들텐데 기운내라고, 그리고 사랑한다 전해주세요 ^^
듣고싶은 노래;;심신-그대슬픔까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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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마운 사람입니다.
박응호
2009.06.16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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