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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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지쳐....
행운의 여신
2009.06.16
조회 64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길래 저렇게 맑게 웃으십니까,?

목소리도 사람을 기분좋게 하시는데...

웃음도 사람을 덩달아 웃음짓게 만드시네요`~~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에 예민해 지고..

아무것도 아닌것에 의미를 두고...

아무것도 아닌것에 하루종일 고민을 하곤합니다...

저는 요즘 쓸데 없음에 대해서 고민하고...

필요함에 대해서 고민하고...

변화에 대해서 고민하고....

한사람만 생각하는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그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좋아한다고 말한적도 없고....

내 마음을 표현한적 없어서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할수도있습니다...

나의 신경질적인 말투와,,

얼토당토 말도 안되는 일을 함께 하자고 조르기만 하고 떼만쓰고있는 나라서 그럴까요...

하지만 그건 정말 편하고 좋아서 그러는건데요...

이런 내가 싫어진걸까요....

이런 나에게 실망한 걸까요.........?

며칠째 연락이 오고있지 않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을것만 같아요...

문자를 보내도 답장을 안 보낼것만 같아요....

우리는 지금 헤어지고있는중인걸까요,?

난 싫다는 사람한테 귀찮게 하고있는 건가요....?

조금만 더 기다리면 연락이 올까요,,,,,?

내가 먼저 연락을 해야하는걸까요..???

갑자기 무슨 사고라도 난걸까요....?

나에게 문자조차 못보낼 엄청나게 큰 사고가 난걸까요,,,,?


난 계속 기다리고만 있어요...

아침에 눈뜨고 눈감을때까지..

그리고 새벽녘 다시 눈이 떠질때도...

깨어있을땐.. 계속 그사람 생각만 하면서

계속 기다리고만 있어요...



'제발....' 이러면서......




럭키가이! 이쯤에서 연락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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