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도 섬으로 이어진다고 하셨던가요.
어제는 꿈음 시간에 지방 국도를 달리고 있었어요.
참 애매하고 지루한 길이죠.
속도를 늦추면 뒷차들의 추월에 섬찍 하고..속도를 붙이자니 과속 단속 등등...피곤하고 그렇죠.
안되겠다 싶어서 바같 차선으로 제가 좋아 하는 속도로 되돌아 오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른쪽 길옆 으로 섬하나가 보였어요.
사람들과 발길이 끊긴듯한..
이곳에 살면..사람과 한번 대화를 나눌려면 몇일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맞았어요.
섬은 바다 위에만 있는것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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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지해성
2009.06.17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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