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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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에요~
신선희
2009.06.17
조회 28

안녕하세요. 허윤희씨.
요즘 윤희씨 목소리에 푹 빠져서 즐겨보던 드라마도 포기하고 꿈음을 듣는 청취자입니다.
어느날 문득 라디오채널을 돌리다 조용한 밤과 너무 잘 어울리는 윤희씨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때문에 라디오주파수를 아예 CBS로 맞춰놨어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파스텔화"와 "POP예쁜손글씨", "요리"를 배우고 운동을 하며 건강한 휴식을 취하고있는...백수랍니다.
친구들은 저보고 팔자좋다고 부러워해요.
그러나 저는 회사사정이 안좋아서 몇개월치 급여도 못받고, 퇴사한지 4개월이 되가지만 퇴직금도 못받고 있는 처량한 신세랍니다.

야근수당도 없이 야근을 밥먹듯하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병원에 다니면서 일을 했는데...
내가 당연히 받아야할 노동의 댓가를 받지못한것이 늘 머릿속을 맴돌아 쉬어도 맘편히 쉬는게 아니네요.
제가 A형이거든요. 그것도 트리플 A형...
대범하지못해 더 그런것같아요.

하지만 꿈음을 들으면서 파스텔화를 그리거나 POP작업을 하는 2시간동안은 마음이 참 편안해져요.
그리고 꿈음은 중고등학생 시절에 듣던 노래들이 많이 나와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 참 좋은것 같아요.
중학생때 처음 친구들과 선생님과 기차타고 여행가면서 들었던 노래 신청할께요.

이승환 "기다린날도 지워진날도"

쓰다보니 첫사연이 너무 길어졌네요.
다음에 또 남길께요. 꿈음 화이팅~!!

수고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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