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저는 인천 부평 경찰종합학교에서 전투경찰로 복무중인
최승회라고 합니다^^ 제가 작년 10월에 MP3를 들고 복귀를했으니
꿈음을 들은지도 어느덧 10달이 다되어갑니다 ㅎ
처음 MP3를 들고 복귀했을땐 지루한 야간근무시간에
시간이나 때우려고 라디오를 들었었는데 어느샌가 20시근무가
없을때도 20시가 되면 혼자서 화장실가서 듣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제는 내무실에서도 마음껏 들어도 될 계급이 되어 이렇게
노래신청도 한번 해봐요 ㅎㅎ 후임들한테 자랑고 하고싶고...^^ㅎㅎ
아직 22살 어린나이지만 군대에서 많은걸 느낀답니다 ㅎㅎ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꾿꾿히 해야하고 외롭기도하고
집도 그립고 .. ㅎㅎ 이제 한 60%한거같습니다 ㅎ 나머지40%
후회없게 해야겠죠 ?? 그래야 참아온 군생활이 실망하지않을거같아요
워낙 말주변도 없고 1년넘도록 군대말투와 똑같은 생활을해서
그런지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신청곡은 김범수의 lately 신청이요 ^---^ 이노래 안되면
이승철의 오직너뿐인 나를 틀어주세요 ~~^-------^ 꼭이요 ㅎ
p.s 항상 윤희누님의 목소리로 긴긴밤을 보내는 모든군인들에게
고생한다고 따듯한 한마디 해주세요 ^-------^
아 그리고 ~ 사진은 올해 벛꽃 필때 찍은거랍니다 ㅎ
제 복무지가 봄만되면 무지무지 이뻐요 ~~ㅎㅎ
놀러오실수 있으면 꼭 놀러오세요 ^------^
인천 부평에 있는 '경찰종합학교' 랍니다 ~
아!!!!!!!!!!!! 마지막으로 요고 꼭 읽어주세요 ~~
1년 넘도록 저 전역하기만 기다리고 있는 정린이 ~
지겹고 외롭겠지만 휴가나가면 항상 웃어주고
휴가 복귀할때 울려고하는 우리 정린이 . 너무 고맙고
항상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