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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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아니라 토요일 밤에 소개해주시면 안되요?!^^
정성찬
2009.06.16
조회 63

사연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라 좀 어색합니다.
그래도 조규찬씨가 진행하던 시절부터 지방으로 주말마다 직장때문에
오갈때마다 들었던 방송이라 용기내서 사연 보내봅니다.

일단, 허윤희씨가 방송을 시작하던때부터 시간될때마다 방송을 듣던 청취자입니다.
일주일에 5일은 청주에서 그리고 2일은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원래 집이 서울인데 직장이 청주라 주말마다 오갑니다.
지방을 오갈때마다 밤늦은 시간이었던차에 윤희씨 방송을 잘 듣고 있습니다. 조용하면서도 귀를 기울이게하는 방송이 참 좋습니다.

사연을 보내는 진짜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2년간 만나온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려고 합니다.
프로포즈는 20일(토요일) 저녁에 할 계획입니다.
제가 정장을 거의 안입는데 그날 결혼식에 여자친구 조카의 돌잔치로
정장을 입게 되는데, 제 여자친구는 제가 정장을 입는 것을 그렇게 좋아합니다. 늘 학생같던 모습에서 직장인스러운 모습이라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정장을 입는날에 맞춰 프로포즈를 하려합니다.

선물로 줄 목걸이를 지난주에 구입했고, 처음 만났던 그 장소에서 다시 만나 프로포즈를 하려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의 사랑을 온전히 고백하며 결혼하자고 말할 계획입니다.

아마 프로포즈를 하고, 집에 갈때쯤이면 이 방송을 듣게 될겁니다.
저는 윤희씨방송이 좋아서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줄 때면 이 방송을 틀어놓고는 하는데 여자친구는 너무 조용하다며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윤희씨 목소리로 저의 사연이 소개되고 그걸 여자친구가 들으면 무척이나 좋아하면서 이 방송의 또 다른 애청자가 될 것 같아요...

아래와 같이 윤희씨가 소개시켜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은영아, 나의 프로포즈를 받아줘서 고마워.
늘 너만 바라보면서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더 신실하게 그리고 더 성실하게 너를 섬기고 사랑할께. 우리 결혼해서 더 행복하고 잘 살자!
사랑해 은영아. 성찬이가."

이렇게 토요일 밤 11시 30분쯤에 소개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희씨 방송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아참, 신청곡있어요!!
이승철의 오직너뿐인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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