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은 정말 기적과 같은 일인것 같아요.
짧은 말이어도... 다 표현하지 못해도...
내가 누군가의 마음을 알아줄 수 있고..
또 누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 수 있다면 그게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때로는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서...
이 세상에 비빌언덕 하나쯤 곁에 있는 것 같아 든든하다가도...
때로는 그런 사람이 내 맘 몰라주는 것 같아서...
바늘 하나 떨어져도 그 소리 다 울릴만큼 적막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바라기는... 나는 늘 누군가의 비빌언덕이 되어주고...
내게도 늘 그런 사람 있기를 기대했는데..
살다보면 그렇지도 않은 날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오늘이 그렇네요.
이유도 알 수 없을만큼 엉켜버린 오늘...
떨어진 마음의 거리가 아쉬움, 답답함의 한 숨 만큼 머네요.
오늘 꿈음 들으면서...
많이 위로 받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꿈음에서 이 노래 함께 듣고 싶어요. "진호"의 "내 눈물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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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박설미
2009.06.18
조회 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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