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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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기
홍미경
2009.06.18
조회 26
그날
나에게 다가온
그대 향기를 잊을 수가 없다

나는 가만히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내 귓가에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을 듣고 싶다

오늘
나에게 다가온
그대 향기 속에 파묻히고 싶다

나는 가만히
그대의 어때에 기대어
나에게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를 듣고 싶다

**갑자기 일하다 책꽃이에 꽃아있는 용혜원님의 시집이 눈에 띠어 펼쳐보았습니다.
예전에 참 좋아해서 자주 읽고 보았는데 어드때부터인지 사는게 바쁘다는 이유로 참 멀리했었던것 같아서 참 미얀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하루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꿈음은 우리에게 '향기'가 되고 우리는 꿈음의 '향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래도 아주 조금 여유가 생긴다면 지금 현재 내 옆에 있는 소중한 이들에게 '향기'가 되는 시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40이 훌쩍 넘어서 결혼했는데...2월28일에 결혼했으니 3개월 조금 넘은 늙은 새내기 주부인데 신랑과 함께 바쁘다는 이유로 영화한편보는 추억도 만들지 못했네요..
6월이 가기전에 신랑과 비싼 공연은 아니더라도 영화한편 보면서 비싸지는 않지만 같이 식사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야겠습니다.
** 이런 시간..기회..여유..를 갖게 해준 꿈음 감사합니다^^


유리 - 작지만 커다란 사랑 -
서현수 - 그대를 사랑합니다 -
인디고 - 사랑합니다 -
김창렬 - 소중한 약속 -
sg wanna be - 내사람 -
일기예보 - 좋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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